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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7번째 환자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가 초기엔 잠잠했다가 점점 감염자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우한에서 입국하는 한국민들이 많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는 더욱 더 빠르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5,6차에 이어서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7번째 환자가 나타났습니다. 올초 가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를 흔들고 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문제는 아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잡힐 기세가 아니라는 점이죠. 국내 7번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7번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나타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7번째 환자가 나왔습니다. 31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7번째 환자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오늘 발표하였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7번째 환자에 대한 상세내용은 오늘 9시45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더욱 늘어날 것 

초기에 비교적 잠잠했던 한국도 이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한에서 들어오는 한국인이 많은만큼 몇일이내에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점입니다. 한국도 중국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가세는 계속 상승중입니다.




3.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확진자 상승률 높아지고 있어

한국에서는 사람간 첫 전염이 이뤄줬고 미국 또한 오늘 우한에 간적이 없는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확진되었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에도 확진자 수와 사망자 증가폭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심각하지만 더 큰 문제는 증가폭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겠죠. 빨리 기세가 한번 꺾여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4.백신개발 의미없어.. 예방만이 최선

일부에서는 홍콩에서 백신개발이 되었다고 하지만 거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시중에 나오기까지 1년이상이 걸리며 감기와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변종이 너무 많아 백신개발이 어렵다고 합니다. 사스 때도 마찬가지지만 사스해결에 백신이 역할을 한것은 없습니다. 결국 예방만이 최선이기 때문에 손씻기를 꼭 생활화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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