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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황교익 설현 박쥐

황교익이 설현 박쥐를 인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황교익은 말을 할때마다 논란이 되고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군요. 나이 먹고 이러기 쉽지 않을텐데 사람들의 미움을 단단히 받은 듯 싶습니다. 또한 안그래도 민감한 시기에 설현만 피해를 입는 듯 싶습니다.




황교익이 박쥐 식용은 중국 혐오 도구라며 설현 사진을 이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쥐 식용 자체라는 것이 중국 혐오의 도구가 되고 있다며 중국혐오를 멈춰야 한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마 황교익씨는 이제 방송이나 언론에 노출이 되면 안될 듯 싶습니다. 그를 반겨주는이가 거의 없는듯 싶어요.




1.황교익 설현 박쥐 인용

황교익이 중국인에 대한 비난은 멈춰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설현 박쥐 먹는 사진을 인용했습니다.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종 코로나 이전 사스, 메르스, 에볼라 등 바이러스로 지구촌은 홍역을 치렀다"며 이때 박쥐가 바이러스를 옮기는 뉴스가 충분히 보도되었다며 이제 박쥐 식용으로 중국인을 비난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더불어서 설현이 박쥐를 먹었을때는 왜 비하를 하지 않았냐는 뜻의 말도 하였습니다.




2.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워

중국인 비난을 멈춰야한다는 좋을 취지로 말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정 반대입니다. 아무래도 황교익이 평소에 앞뒤 안맞는 말을 하였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많이 한편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 힘들것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황교익은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하여도 사실 네티즌들이 반겨주지 않을테니 말이죠.





3.황교익 한국인도 박쥐 먹었다 주장

한편 황교익이 설현 박쥐 인용외에도 한국인도 박쥐를 먹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1999년도 경향신문에 "환경부 공무원이 황금박쥐 보전을 걱정하며 약재로 쓰기 위해 남획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한 문구를 인용하였는데요. 자신도 그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한국인들이 다 잡아먹기 때문에 박쥐 동물 생태계가 망가졌다고도 하였습니다.




4.하지만 황교익의 주장에는 일리가 전혀없어

황교익이 여러 주장을 했지만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 퍼진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로 인해서 생긴설이 가장 유력하기 때문에 과거 박쥐로 비난을 받았던 한들 다시 재차 비난을 받아야하는게 맞습니다. 예전에 충분히 언론보도가 되었다고 이제는 하면 안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한국인이 박쥐를 먹었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아주 작은 일부분과 자신의 경험만으로 결과를 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항상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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