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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서장훈씨가 사생활 폭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전 연예부 기자 김용호씨가 농구선수 출신의 서장훈 사생활을 폭로한 제보자를 만났다고 소식을 올렸는데요. 만약에 서장훈 사생활 폭로가 사실이라면 현재 방송가에는 큰 충격이 예상이 됩니다. 현재 서장훈씨가 출연중인 방송의 수가 꽤 많기 때문입니다.



김용호 전 기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서장훈 사생활 폭로자를 만났다고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하지만 서장훈씨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바로 한 것은 아니였고, 현재 내용을 정리중이며 상황을 보겠다며 예고만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현재 제보자는 자기가 제보한 서장훈씨 정보를 빨리 폭로해달라고 요구한 상태라고 합니다. 어떤내용이길래 이럴까요..



1.서장훈 사생활 폭로예고 한 김용호 기자는 누구?

서장훈 사생활 폭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김용호기자는 전 연예기자로 활동했던 사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는 가로세로연구소에 꾸준히 출연을 하면서 연예인 관련 소식을 많이 전하는데요. 저번에 김건모 사건에서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최근에 연예인 관련 폭로 뉴스가 많이 나오는 곳으로 이번에는 서장훈씨가 타겟이 되었습니다.



2.김용호, 서장훈 사생활 폭로 할까?

김용호 전 기자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에서 서장훈 폭로 제보자를 만났다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해당 영상내용에는 "서장훈씨에 관련된 제보를 해주신분을 어제 만나 2시간동안 이야기를 들었다"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또한 해당 폭로자는 서장훈 사생활에 대해서 하루 빨리 폭로를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연예계에서 서장훈에 대한 평판은 굉장히 좋지 않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김용호 기자는 서장훈 사생활과 관련, 어떻게 폭로를 할 것인지 더불어서 서장훈씨 입장을 일단 먼저 들어보고 싶다는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3.서장훈 소속사 미스틱 사실확인 중

현재 서장훈 사생활 폭로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는 와중에 서장훈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측 관계자는 먼저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입니다. "해당 영상에 대해서 아직 접하지 않았다.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내부적 논의를 해볼 것" 이라는 입장을 전했는데요. 서장훈 관련 정확한 뉴스가 아직 나오지 않은만큼 좀더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4.하지만 서장훈 폭로에 대한이야기, 일방적인 이야기일수도

이번에 김용호 전 기자가 서장훈씨의 사생활 폭로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 했지만 이것이 무조건 맞다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은 김용호씨는 지난 18일 가로세로연구소 대구 강연회에서 연예인 가족의 사생활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해 논란이 된바 있으며, 폭로자의 이야기 또한 신빙성이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서장훈씨가 요즘 방송가에서 인기가 많다 보니 해당 내용은 앞으로 더 큰 파장을 만들어 낼 듯 싶습니다.



항상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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