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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12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일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판명이 났는데요. 제2차 3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오늘 중국에서도 또한번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증가수가 갱신이 되었는데 아직 신종코로나 유행이 고점에 도달한 모습은 아닌듯 싶습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부천시에 거주 해온 것으로 파악되었는데요.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확진자이기 때문에 3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수도권내 확진자가 늘어날수록 소비가 위축되고 결국 경제까지 타격이 올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1.신종코로나 12번째 확진자 부천 거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2번째 확진자는 중국사람으로 49세 남성이라고 합니다.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구, 부천시에서 거주해왔다고 하는데요. 2월 1일 판정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2번째 확진자는 현재 분당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감염이된 것보다는 현재 입국 전 일본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신종코로나 12번째 확진자.. 경기도 3번째

이번에 신종코로나 12번째 확진자가 부천거주 중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경기도 지역내 신종코로나 환자는 3번째가 되었습니다. 경기도네 첫 확진자는 중국 우한시에서 거주하다가 설 명절에 고양시를 찾은 한국인이며, 이후 2차감염을 일으켰고 2차감염자가 다시 3차 감염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만큼 쉽게 전염이 되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입니다. 무섭네요..







3.이재명 경기도지사.. 정보 신속히 공유하겠다.

신종코로나 12번째 확진자가 경기도에서 나오자 경기도지사인 이재명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세한 사항은 역학 조사가 끝나는 대로 신속히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최대밀집 지역 중 하나인 경기도에서 신종코로나가 연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되니 경기도지사가 직접 대응을 하는 모습입니다. 더불어서 이재명 지사는 마스크 폭리에 대해서도 강경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신종코로나 확진자 계속 증가.. 여당에 타격 경제위축까지

이번 신종코로나 12번째 확진자가 추가 되면서 바이러스 감염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인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은 대선이후 최저치를 기록 중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소비심리가 위축이 되어 경제 활동까지 타격이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배달의민족등 앱어플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0%이상 상승하는데 실제로 소비자들의 외부활동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증가된다면 경제 활동까지 타격은 불가피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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