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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 400평 세차장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0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는 허영란 김기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허영란이 대전에서 400평 세차장 운영을 하는 모습을 공가하였습니다.




허영란 400평 세차장 외에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자신은 카페를 남편은 세차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허영란은 400평 세차장과 카페 운영계기를 말하였습니다.


허영란씨는 "우리 가족들과 연관돼 있던 사업이었다. 그리고 결혼을 막상했는데 둘다 일을 쉬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인터뷰하였습니다. 이 후 돈 때문에 싸우고 싶진 않았다면서 세차장과 커피집 운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허영란씨가 대전에서 사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는데요. 가족들이 모두 대전에 있기 때문에 무작정 내려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배우일이 고정수입이 적고 불러주는 사람이 적다보니 대전으로 내려간 듯 합니다.





허영란은 연극배우 겸 연출가인 김기환씨와 지난 2016년 결혼하였는데요. 당시에도 무척이나 허영란 소식을 오랜만에 접했었는데 2019년이 되서야 다시한번 tv에서 얼굴을 볼 수 있네요.





배우라는 직업이 겉으로 보기에는 참 좋지만 수입이 왔다갔다하니 불안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특히 허영란씨는 한 때 인기를 많이 누렸는데 불과하고 세월이 흐르니 찾아주는 사람도 적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허영란 400평 세차장과 카페도 운영하면서 잘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아마 사업이 바쁘니 배우로서의 복귀는 힘들지 않을까요? 예능프로그램에서 앞으로 많이 봤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허영란씨의 최근 근황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현재 대전에서 400평대 주차장과 카페를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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