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의 한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에 있던 자재들이 쏟아 진 것인데요. 이로인해서 50대 근로자 2명이 추락사하였습니다. 너무 끔찍한 사고이네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14일 오전 10시30분쯤 광주 북구 오룡동 첨단 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에서 광주 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건설사 소속지원 A씨와 B씨가 10층 높에이서 추락해 숨지고 말았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광주 타워크레인 사고는 비계 파이프를 공사준인 건물 꼭대기층으로 올리다가 추락하였다고 하는데요. 자제가 타워크레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작업중인 두 사람을 덮쳤다고 합니다.
A씨는 추락해 현장에서 숨졌으며 B씨는 추락중 난간에 걸려 119 구급대가 구조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광주 타워크레인 사고은 2명의 사망자를 만들었는데요.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즉시 광주 타워크레인 사고현장에 작업중비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한편 경찰은 안전관리자와 크레인 기사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안전 규정을 어겨서 광주 타워크레인 사고가 난 것이라면 책임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애초에 안전관리감독을 꼼꼼히하면 사망자도 없지 않을까요?
왜 항상 광주 타워크레인 사고같은 사고가 일어나고 난 뒤에야 그때서 일을 하는척 하는걸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국가책임이라고 안했나요? 그런데 왜 북한만 신경쓰고 한국내 상황은 손놓고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상으로 광주 타워크레인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