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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이 실시간 검색어에 뜨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싶어 포스팅 올립니다. 한일관이 실검에 뜬 이유는 다름아닌 신종코로나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에 포함이 되면서 사람들이 기피하기 떄문입니다. 특히 한일관 이외에도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에 본죽 등 프랜차이즈도 방문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한일관은 이미 소독이 되어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이 추가가 되면서 비상에 걸렸습니다. 특히 3번째 확진자 이동경로에 이목이 쏠리는데요. 해당 이슈로 한일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감염성이 강한 질병이다 보니 사람들의 기피현상은 더욱 심해질 듯 보입니다.




1.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이슈

3번째, 4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에서 29일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를 심층 역학조사한 결과 증상 시작 시점이 지난 22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6시간 동안 확진환자가 한일관과 본죽도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불안감을 느끼며 검색어를 찾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이미 필요조치는 다 끝났기 때문에 우리는 일상생활을 그대로 이어가면 됩니다.



2.강남 압구정로 위치한 한일관과 도산대로 본죽.. 실검등극

한편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가 공개 되면서 한일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유동인구가 위치한 곳에 있는 곳으로 사람들은 감염에 대한 두려움을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를 확인한 결과 총 15명이 해당 확진자와 접촉, 심층 감시 중이라고 합니다. 직접적인 접촉이 없었다면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3.한일관, 본죽 소독 완료되어 이상없어

하지만 시민들이 공포에 떠는 것처럼 공포에 지릴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인 한일관과 본죽을 포함해 모든 경로에 소독이 끝난 상태라고 합니다. 게다가 무증상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기때문에 신종코로나가 전파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4.하지만 질병관리본부와 WHO, 중국과는 다른 의견 가지고 있어

한국의 질병관리본부는 무증상기간에는 확진 확률이 낮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WHO 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서 한 말은 전혀다릅니다. 중국 보건당국도 마찬가지로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파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과연 질병관리본부가 그냥 덮어둘려고 시민들을 위험에 노출한 것인지 지켜봐야 할 듯 싶습니다. 아무튼 현재 한일관 본죽 등은 소독이 완료되어 이상이 없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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