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인스타 설전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버 였던 양예원이 악플러들과 설전을 벌인 것인데요.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양예원은 악플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었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버 양예원이 악플러를 저격하였습니다. 현재는 유튜버를 하고 있지 않지만 양예원은 인스타그램을 운영중으로 알려졌는데요. 양예원 같은 경우 악플러들을 향해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수준 맞춰서 말해준거야"라며 그동안 자신에게 악플을 남기던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줬습니다.
1.양예원 "사법부 멍청한 사람들 아니야"
양예원은 사진마다 "인간이 먼저 되셨으면", "막 나가시네"등의 댓글을 보면서 답글을 남겼습니다. 양예원은 "사법부 그사람들 멍청한 사람들 아니야" 라면서 경찰 조사만 몇차례식 10시간 이상 조사하고 법원만 10번넘게 들락거리면서 그동안 많은 판사 검사를 거친 결과라고 말하며 자신의 판결이 옳음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유가족? 억울한 사람 죽음으로 몰았다고? 그사람이 인생 망친 여자가 몇명인지알아?라며 분노하였습니다.
2.양예원 지난 1일에도 악플러들과 설전.
양예원의 인스타그램 설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1월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가 이런 말 잘 안하는데 너무 거슬려서 딱 한마디만 할게. 맞춤법 좀" 이라며 대꾸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굉장한 이슈가 되었던만큼 아직까지도 양예원을 찾아다니면서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판결이 이미 끝난 만큼 악플을 남긴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3.하지만 양예원이 남긴 카톡에 대한 의문은?
양예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설전을 하긴 하였지만 여전히 카톡에 대한 것은 의문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이 양예원에게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이겠죠. 지금 봐도 피해자라고 생각되기 어려운 카톡내용은 일부 사람들을 화나가 하고 있고 그것이 인스타그램을 찾아가면서 악플을 남긴 이유일 것입니다.
4.법원 판결이 나온만큼 이제 이슈는 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
법원 판결이 나온만큼 이제 양예원으로 이슈가 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다른 방법이 있다면 방법론적으로 움직여야지 악플을 남긴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결국 악플을 남기게 되었고 양예원은 또 이슈가 되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네티즌과 양예원 서로 무관심으로 일관해서 양측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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