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장민호에게 반말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하였습니다. 5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 장민호와 정동원의 경연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생긴일인데요. 이날 무대는 정동원의 가창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장민호는 정동원의 노래에 화음을 넣으며 무대를 꾸려가고 있었는데, 이 때 논란이 아닌 논란이 생깁니다. 무대를 지켜보던 신지는 "민호 오빠 진짜 많이 양보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장면에서 "장민호가 진짜 많이 양보했다"는 자막이 달린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일부 누리꾼이 반말 논란을 제기하였기 때문입니다. 1981년생인 신지가 1977년생인 오빠 장민호에게 반말을 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인데요. 사실 이것은 말도 안되는 논란인 것이죠. 그냥 일부 네티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