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코로나19

코로나 19 29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자연스럽게 29번째 확진자가 어떤 경로로 돌아다녔는지, 어디지역에 살았는지 관심이 갑니다. 그래서 현재 실검에 고대안암병원이 뜨고 있습니다.

 

 

이번 29번째 확진자는 고대안암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고대안암병원을 방문하여 바이러스검사를 받았고 그결과 양성이 나온 것인데요. 이에 따라 고대안암병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해질 듯 싶습니다.

 

 

고대안암병원은 성북구에 위치한 곳인데요. 안암역에 바로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해당 29번째 코로나환자가 검사받으러 갈때 혹시 감염이 확산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오히려 지금 고대안암병원을 가는 것은 안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부에서도 소독등의 작업을 끝냈기 때문에 지금 기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것보다 29번째 확진자 환자가 지하철을 통해서 갔는지, 병원내에서 접촉경로는 있는지가 중요할 듯 싶습니다. 고대안암병원이 바로 지하철역 옆에 있다보니, 지하철 이용 가능성도 큽니다.

 

 

또한 해당 29번째 코로나 환자는 해외여행경력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코로나인지 의심안하고 감기증세로 병원을 갔다가 양성판정을 받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감염경로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을 듯 싶습니다.

 

 

고대안암병원에 대한 걱정이 많겠지만 현재 정부가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 고대안암병원 기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아직도 확진자가 추가 되는 등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일 생각이 없어서 걱정이 됩니다. 또한 병원에 방문하실때 마스크는 필수 손씻기는 생활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