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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백병원을 방문한 40대 여성에 대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역학조사가 진행되어 응급실이 19일 임시 폐쇄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통제불능 사태에 빠지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19일 부산 해운대 백병원을 방문한 40대여성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이병원 응급실은 임시 폐쇄 조치되었습니다.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방문한40대 여성은 이번에도 역시 여행력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역학조사를 위해서 응급실이 임시 폐쇄가 되면서 부산시민들은 해운대백병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백병원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87에 위치해있는데요. 신해운대역 근처이기 때문에 주변 상권들까지 모두 침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한편 부산,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 신규환자들이 출몰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불안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사회 불안감은 결국 소비를 위축시키게 되고 한국 경제까지 타격을 줄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에 대해서 별거 아니니 일상생활을 하라며 소비를 독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의미의 발언을 하자마자 오늘 코로나 확진자가 15명 이상 무더기로 출몰하였네요.

 

 

정부에서는 별거 아니니 일상생활하라며 허술하게 대응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불안을 떨어낼수가 없습니다. 경제심리 위축을 우려해서인지는 알겠지만 지금 상황이 그럴 떄는 아닌 것 같네요.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도 너무 늦었고 이번 정부에서 대응을 너무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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