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남편 전업주부

개그우먼 안소미가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안소미씨는 딸을 낳은지 100일만에 업무를 복귀했지만 딸을 맡길 곳이 없어 함께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전형적인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사람들의 공감을 더욱 산 듯 합니다.

개그우먼 안소미씨와 함께 그의가족들도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안소미씨는 17개월된 딸을 업고 KBS에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줘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안소미씨가 누구인지, 그리고 왜 실검에 올랐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1.개그우먼 안소미

개그우먼 안소미씨는 만 18세의 나이에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상당히 빨리 데뷔를 하였는데요 현재 31살이지만 데뷔가 빠른만큼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개그 콘서트에서 드라이클리닝, 불편한 진실, 위대한 유산 등의 코너에 출연하였습니다. 안소미씨는 김나희 김승혜 등과 같이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면서 많은 남성들에게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해 1차 예선을 통과, 다시 한번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안소미씨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결혼

안소미씨는 2018년 5월 22일 동갑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안소미씨 남자친구는 지인과의 모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1년 4개월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한달뒤에는 비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자신이 임신 6개월임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2018년 9월 21일에는 득녀를 하였는데요. 결혼 당시 개그콘서트 출연을 위해 신혼여행을 미뤄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3.안소미 딸, 인간극장 출연

안소미씨는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사람들에게 큰 이슈가 되고 있스니다. 특히 딸을 낳은지 100일만에 업무에 복귀했지만 딸을 맡길 곳이 없어 딸과 함께 일터인 개그콘서트 촬영장으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안소미씨는 남편이 아이를 보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하며 이유를 말하였는데요. 더불어서 "딸을 낳고 방송은 빨리 복귀를 하고 싶고, 돈도 벌어야 하니깐 데리고 출근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에는 개콘 제작진들의 배려도 있었다고 합니다.

4.안소미씨의 특이사항

안소미씨의 별명은 개미소녀 입니다. 개미처럼 작다는 뜻이 아니라 실제로 개미를 먹는 엽기 식성이 화제가 된 적이 있기 때문이네요. 이런 특징때문에 과거 SBS 진실게임과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후 개인방송에서 밝힌바로는 실제가 아닌 컨셉이였다고 해당 사실을 밝혔습니다. 또한 여자 개그맨으로는 드물게 자동차 매니아라고 알려져있습니다.